한.미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이 오는 23일부터 5일간 제주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경비를 위해 제주도로 파견된 전남지방 전.의경 3500여명이 19일 카페리를 통해 제주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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