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리 바다와 불로초를 주제로 한 제12회 서귀포 칠십리 축제가 29일부터 삼일간 서귀포시 천지연 일대에서 열려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30일 서부두 물양장 에서 열린 해녀 태왁 수영대회에 출전한 각팀 해녀들이 태왁을 붙잡고 수영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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