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라산 훼손지 식생 복원 사업이 70%의 진척도를 보이면서 한라산 토양 안정화와 식물 종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사진은 식생 복원 사업이 마무리된 백록담 남벽일대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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