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남·여역도선수권대회에 현 국가대표인 제주도청 김수경선수가 참가한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임원 8명과 선수 15명 등 모두 23명을 파견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