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4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남쪽 약 3km해상에서 위미선적 연안복합어선 성진호(3t) 선원 성모씨(46.부산시 기장군)가 실종됐다.
성진호 선장 이모씨(59)는 “낚시를 하던 성씨가 멀미를 한다며 배 뒤쪽으로 간 뒤로 보이지 않아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제주해경은 헬기 및 경비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 실종된 성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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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4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남쪽 약 3km해상에서 위미선적 연안복합어선 성진호(3t) 선원 성모씨(46.부산시 기장군)가 실종됐다.
성진호 선장 이모씨(59)는 “낚시를 하던 성씨가 멀미를 한다며 배 뒤쪽으로 간 뒤로 보이지 않아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제주해경은 헬기 및 경비정,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사고 해역에 급파, 실종된 성씨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