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몽고 올란바트라에서 개최되는 2006 아시아주니어 혼합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로 장기영(도체육회 배드민턴지도자·사진 왼쪽)가 발탁되고 현동기(제주사대부중·사진 오른쪽)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임원 3명과 선수 8명 등 모두 11명을 파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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