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새벽 서귀포시 앞바다에는 오징어와 갈치를 잡는 수 백척의 배들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대낮같이 환하게 시가지를 비추며 장관을 연출하고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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