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혁신과 직원들은 지난 2일 4ㆍ3유적지인 섯알오름을 비롯해 추사적거지 및 송악산 등 대정읍 지역일대를 탐방, 지역 바로알기 기회를 가졌는데 앞으로 이 같은 행사를 토요 휴무일에 월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
자치혁신과 관계자는 이와 관련, “체험지역 선정은 직원 간 토론을 통해 결정된다”며 “현장체험은 지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지역발전 및 개선방안 발굴은 물론 직원화합의 계기가 되는 등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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