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45분께 관광객 이 모씨(58.김해시)가 투숙한 제주시 연동 모 호텔 화장실에서 쓰러진 것을 119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 졌다. 이 씨는 부부 친목 동반으로 내도해 서귀포 등지를 관광한 후 이 호텔 에 부인과 함께 투숙했었다. 경찰은 이 씨가 지병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