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상임대표 김상금·김태성·임문철·이하 6·15 남측본부)는 내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남북수해복구지원 거리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첫 행사를 시작한 6·15 남측본부는 다음달 16일까지 수해로 고통을 겪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거리모금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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