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영아(여)가 잠을 자다 숨을 쉬지 않아 위탁모의 집에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4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연동 H 씨(36.위탁모))의 집에서 잠을 자던 4 개월 된 영아가 몸이 차갑고 숨을 쉬지 않아 H 씨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영아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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