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주도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문을 연 여름철 119 소방
안전체험 교실에 참가한 도민은 23일 현재 1051명으로, 하루 평균 27
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641명(61%), 여성이 410명(39%)으로 남성이 많았다.
참가자는 대형건물 등 방화관리자 394명, 군인.경찰 247명, 학생 201명,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34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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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서부소방서, 119 구급대 이용 환자 24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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