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15총선 개표장소를 시군위원회별로 총 4개소를 선정했다.
제주시개표소는 노형동 소재 한라중학교 체육관(1층), 북제주군개표소는 애월읍 고내리 소재 애월읍체육관(1층), 서귀포시개표소는 강정동 소재 올림필기념국민생활관(1층), 남군개표소는 남원리 소재 남군종합경기장 등 4곳이다.
도 선관위는 이를 14일까지 설치완료함은 물론 투표사무원 970명과 개표사무원 350명도 각 시군위원회별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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