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13개팀)]
<정낭 축구회>
강수철 감독은 이번 대회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감독은 “정낭의 최고의 무기는 탄탄한 조지력”이라면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축구로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대회 우승”이라면서 “우승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권용희 감독=강수철 코치=김민철
선수=장석원 이중철 강정협 강봉석 이용호 임진식 이경언 김성현 고경일 김승희 오종상 고세민 한영웅 송현철 양석훈 신택수 노종우
<대유대림백송 축구회>
허원행 감독은 “어느 팀을 만나든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임할 것”이라며 “우승이 대유대림백송의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허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가 뛰어나고 수비조직력이 탄탄한 만큼 어느 팀이건 자신있다”면서 “공격지향적인 경기운영으로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단장=고흥진 감독=허원행 코치=양치은
선수=원종후 정지훈 고동연 금인수 노태호 김경철 조윤석 김상덕 고천옥 김용호 문기훈 한승철 김태형 라성훈 윤경환 이학선
<신제주 축구회>
작년대회 우승팀인 신제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서인준 감독은 “디펜팅 챔피언으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일 것”이라면서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감독은 “개인 플레이 뿐만 아니라 팀웍 또한 최상”이라며 “20대의 패기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송창진 감독=서인준 코치=이정구
선수=조치훈 김현진 김우철 김창모 배용락 김동현 이정구 김흥찬 고영섭 김만준 송시훈 오승헌 김필관 오진우 김준협
<미르 축구회>
신재일 감독의 포부는 이번 대회 준우승을 잡았다.
신 감독은 “올해에는 강팀들이 많아서 준우승만이라도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저희 팀 선수들은 20대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서로 이해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선수들이 있기에 이번 대회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이종철 감독=신재일 코치=김후조
선수=김후조 신재일 이종철 이상호 주경도 김시한 안종원 김민홍 박성현 강경욱 이승옥 박선호 이예효 고은우
<광선 축구회>
이미남 감독은 반드시 이번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이 감독은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우승이 우리의 목표이지만 지더라도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겠다”고 말했다.
단장=이병수 감독=이미남 코치=김경하
선수=이봉건 이경수 김현종 김수철 정상운 조용석 한제우 김상훈 정민철 김순철 김형석 라경민 박성건 유춘범 유경득 임영민 이송용 이형석 좌철홍 최창우
<대보FC 축구회>
대보FC의 1차 목표는 4강에 오르는 것이다. 고범준 감독은 “우선 목표를 4강으로 잡았다. 열심히 하다보면 그 이상의 결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감독은 “공격 지향적인 축구로 흥미진진한 시합을 이끌 것”이라면서 “대보FC는 힘과 기술이 접한된 팀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단장=김홍식 감독=고범준 코치=윤일해
선수=고원학 신충호 임경진 김영범 김백만 황인수 김성대 구경민 이진우 임경필 박규현 정해원 김정우 김영식 고범준
<별방 축구회>
송철주 감독은 타임스기 축구대회 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작년 대회때에는 이러다할 성적을 못냈지만 이번만은 다를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 감독은 “최강 별방이라는 별칭답게 한 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생활체육 축구동호회 최고의 자리에 앉겠다고 말했다.
단장=문재은 감독=송철주 코치=강군종 주무=김경범
선수=김민곤 고희철 부승남 고동훈 고해용 문승진 김명준 오태훈 정철호 현오성 고영민 강재환 김완민 송상훈 고영준 강군종
<FC제주 축구회>
여경수 감독은 “선수들 개개인이 안정된 기본기를 갖춘 것이 우리 팀의 장점”이라며 “이 안정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대팀을 압도할 수 힘이 있다”고 말했다.
여 감독은 “기본기와 파워가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우승하는 데 자신있다”면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목표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단장=고민범 감독=여경수 코치=홍승표
선수=김영환 김계환 양주훈 정해용 김민욱 강경훈 박장근 이경진 김명철 이준영 강형주 김기현 부기정 박민혁 강두필 오성봉
<터울 축구회>
터울은 작년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신제주에게 아쉽게 지면서 2위에 머물렸지만 이번대회는 다르다는게 신성필 감독의 말이다.
신 감독은 “준우승만 두번 했다”면서 “이번 대회에는 반드시 우승을 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신 감독은 “우리는 공수가 조화된 팀이다. 그런 만큼 상대의 공간을 파고드는 전술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장=김규범 감독=신성필 코치=김연재
선수=고원명 고정봉 강행선 김경역 문상준 김용범 강재완 문보선 김관홍 문성용 김영수 문상기 변정언 강영술 이성훈 고권호 이승주 박성철 김병수 강선영
<첼린져 축구회>
고민상 감독은 “도전 정신으로 이번 대회에 임할 것”이라며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 감독은 “지난 대회에서는 준결승까지 올라가며 선전을 펼쳤다”면서 “올해는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감독=고민상 코치=윤용훈
선수=이대길 이응호 양형철 강정우 서효진 김보길 김성훈 홍용기 이상군 장민영 강봉효 고민상 김진오 이현수 김기범 신정엽 양경우 홍일남 현시철 임성준
<한라 축구회>
이희철 감독은 “이번 타임스기 전도축구대회 우승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입을 열었다.
이 감독은 또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감독은 “우승을 위해 달릴 것”이라며 이번 대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단장=이희철 감독=이희철 코치=한창금
선수=표상식 정준채 양원익 강민용 한현식 신용민 김경하 이태인 유상운 방우람 김경우 김우석 오동건 임창현 임승현 강상현 원충재 김병철 정수랑
<녹두메 축구회>
녹구메 축구 동호회는 90명이 넘는 회원과 12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팀으로 올해 처음으로 타임스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황승현 감독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우리를 꼽아달라”면서 “대회 돌풍을 일으켜 보이겠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목표는 우승이며 이를 위해 매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장=고동진 감독=황승현 코치=임윤홍
선수=강경수 양우철 임정현 강석봉 고동훈 양우진 강상훈 고영탁 이상수 양승우 깅민석 양재영 문인배 황승현 임윤홍 임재홍 양재호 부경집 오영석
<강정 축구회>
강정은 이번 대회 처녀 출전팀으로 실력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고대권 감독은 “실력이 노출되지 않은 만큼 이번 대회 다크호스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 감독은 “우리의 실력은 첫 경기에서 나올 것”이라면서 “새련된 플레이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단장=윤군일 감독=고대권 코치=박형권
선수=김신규 이현수 고성수 윤찬웅 이봉근 윤정호 김수언 이권찬 윤준철 홍대호 김시현 윤찬보 강경윤 박형훈 신철민 윤석현 강재용 홍지훈 고아론 고준호 오형은 김성은
<썬데이 사커 축구회>
“최선을 다하자. 결과는 최선을 다한 후에”
이게 썬데이 사커 축구회가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의 자세이다.
김왕봉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승리보다는 매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부상없이 즐겁게 운동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만족스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의 소박한 희망을 피력했다.
썬데이 싸커는 선수간 우대감이 강한 팀으로 조직력을 바탕으로한 공격적인 축구가 일품인 팀이다.
단장=김일훈 감독=김왕봉 코치=고봉삼
선수=김범준 유민수 송민철 윤재홍 홍종관 홍철 윤영복 이창민 김병현 김세원 고기형 이창희 김왕봉 홍창용 용경태 한기종 이주옥
<조랑말 축구회>
조랑말축구회 모상준 감독은 “이번이 처녀출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크다. 그만큼 실력 또한 갖추고 있다. 기대해 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단장=옥성석 감독=모상준 코치=강경두
선수=김창석 고영훈 김승덕 박재용 김봉철 김경환 이동규 채용원 김병열 홍창수 조은석 변삼철 하창식 박성완 김승일 송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