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20분께 제주시 김 모씨(66.여)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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