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동거녀에 수차례 몹쓸짓
아들 동거녀에 수차례 몹쓸짓
  • 김광호
  • 승인 2006.0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경찰서는 13일 아들의 동거녀에게 몹쓸짓을 한 임 모씨(57.제주시)를 성폭력 혐의로 입건했다.
임 씨는 2000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동거녀 K 씨를 1회
강간하는 등 올해 1월30일까지 K 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
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