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2일 일반 PC방 간판을 걸고 고스톱, 포카, 바둑이 도박을 개장한 서귀포시 중문동 모 PC방 업주 김 모씨(37)와 종업원 등 2명과 도박을 한 손님 4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PC 본체 30대와 현금 116만여원을 압수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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