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10분께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요양중이던 오 모 할머니(84)가 3층 건물에서 추락했다. 오 할머니는 3층 절제방에 들어가 창문을 열고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 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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