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30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앞 100m 해상에서 이 모씨(42)가 빠져 있는 것을 파출소 직원과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바다에 빠진 이 씨는 구좌파출소 안 모 경장과 마을주민 김 모씨(33)에 의해 구조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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