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6일 단란주점에서 맥주병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김 모씨(41)를 입건했다.김 씨는 25일 오전 1시40분께 모 단란주점에서 술값 문제로 업주와 말 다툼을 하다 "무슨 일이냐"고 말하는 고 모씨(42)에게 맥주병을 휘둘러 손목 부위에 찰과상을 입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