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행사로는 도내 중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정보통신윤리 도전골든벨 대회 제주예선과 보바일 에티켓 캠페인, OX퀴WM, 인터넷 중독 등 모바일 피해 사례 상담, 네티켓 관련자료 전시, 시민참여마당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제주체신청은 이번 행사가 정보화 진전에 따른 역기능 현상으로 인해 불건전한 유해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는 정보화의 그늘을 없애고 인터넷을 가장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성숙한 사이버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