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양광호 시장권한대행 등이 이번 세계도시포럼에 참석해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본부(나이로비) 대표자와 세계총회 유치와 개최지 결정 시기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행정시 업무 지속 추진 여부도 협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승인을 받았고 2억6600만원의 행사비용도 특별회계로 확보해 놓은 상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는 내년 11월초에 예정된 유엔 지속가능도시세계총회(UN SCP Global Meeting 2007) 유치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동안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도시포럼에 참가한다.
서귀포시는 양광호 시장권한대행 등이 이번 세계도시포럼에 참석해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본부(나이로비) 대표자와 세계총회 유치와 개최지 결정 시기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행정시 업무 지속 추진 여부도 협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승인을 받았고 2억6600만원의 행사비용도 특별회계로 확보해 놓은 상태다.
서귀포시는 양광호 시장권한대행 등이 이번 세계도시포럼에 참석해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본부(나이로비) 대표자와 세계총회 유치와 개최지 결정 시기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행정시 업무 지속 추진 여부도 협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승인을 받았고 2억6600만원의 행사비용도 특별회계로 확보해 놓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