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를 관상용으로 재배한 40대 농민이 경찰에 검거됐다.제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팀장 고광언 경위)는 13일 채소밭에 마약의 원료인 앵속(일명 양귀비)을 재배한 김 모씨(45ㆍ북제주군)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해 재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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