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4일 주차된 차량을 훔쳐 탄 데다 차내 금품 등을 훔친 김 모씨(41)를 검거했다.김 씨는 3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삼도2동 주차장에 세워 둔 천 모씨(49)의 화물차 1대를 훔쳐 타는 등 6차례에 걸쳐 차량에 침입, 모두 576만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