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일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사무실의 물품을 훔친 장 모씨(26)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장 씨는 지난 달 30일 오전 10시께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모 사무실에서 주인이 출장을 간 틈을 이용해 컴퓨터 2대와 집기류 13종류 등 모두 94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