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께 김 모씨(45.제주시)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 119신고센터에 신고했다.또, 이날 오후 11시10분께 김 모 씨(41.제주시)가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윤 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두 변사자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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