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지사 후보 신변보호 강화
경찰, 도지사 후보 신변보호 강화
  • 김광호 기자
  • 승인 2006.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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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은 21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경비.정보과장 등 관계관 회의를 열고 5.31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3명에 대한 신변보호조를 운영키로 했다.
경찰은 경위급을 팀장으로 한 후보별 신변보호조 3개조(조별 5명
전후)를 구성, 운영해 후보들의 신변안전을 도모키로 했다.
경찰은 또 중앙 주요 인사 신변보호를 위한 팀(팀장 경감급)을 10
명 전후로 구성, 주요 인사가 내도할 때 신변보호 활동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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