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9일 모 암자에 침입, 금동관세음보살상 등을 훔친 일당 7명 중 오 모씨((60), 이 모씨(57) 등 2명을 검거했다.이들은 지난 1월12일, 이미 붙잡힌 2명 및 미검거 된 3명과 함께 서귀포시 모 암자에 침입해 금동관세음보살상과 고가구 1점을 훔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