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10분께 북제주군 윤 모씨(64)가 집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윤씨 아들의 친구가 발견했다. 경찰은 윤 씨가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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