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4·3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김두연)은 19일 성산중학교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2006 청소년 4·3유적지 역사기행을 개최한다. 제주도 4·3사건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연구소가 참가해 안내설명을 하게 될 이번 역사기행은 서청특별중 대주둔창고를 시작으로 너분숭이 애기무덤과 낙선동성터, 4·3평화공원, 다랑쉬 마을을 순서대로 방문해 4·3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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