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4일 여행사 안내원을 폭행한 일본인 관광객 K씨(54)를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입국한 K씨는 3일 관광을 나가면서 자신을 제외하고 여행을 했다는 이유로 안내원 김모씨(34.여)의 머리를 양손으로 마구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