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리 지안후이가 4월말 내도, 열흘동안 제주에서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김철희 이사장권한대행은 “개발센터의 선도프로젝트가 증가하는 중국인 제주방문객에 보다 친화적임을 홍보하고 중국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알릴 뿐 아니라 제주의 개발될 모습을 미리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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