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한나라당 제주지사 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구도심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지천과 무근성·제주대병원 일대를 문화와 관광명소로 리모델링, 재개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를 위해 현 후보는 △산지천 리모델링으로 야간관광명소 개발 △무근성.제주대병원 6만평 도심재개발 사업 △재래시장의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과 경영혁신 지원 등을 내세웠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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