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0시30분께 남제주군 남원읍 오 모씨(47)가 입에서 피를 흘리며 방안에 누워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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