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8시30분께 제주시 모 공업사내 도크에서 정비공 강 모씨(34)가 유압식 리프트와 정비차량 사이에 머리가 끼어 있는 것을 윤 모씨(45)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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