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등 붙잡혀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등 붙잡혀
  • 김광호 기자
  • 승인 2006.0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계는 4일 국제 위장 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지 모씨(41.여.남제주군)를 검거했다. 또 위장 결혼한 조선족 김
모씨(42.여.인천)도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브로커 지 씨는 부산에 사는 한 여성에게 접근해
500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중국인 남성과 국제 위장 결혼을 알선
했다. 또 조선족 김 씨는 900만원을 주고 부산에 사는 한국인 남
성과 위장 결혼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