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해,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낀 가정의 달 5월 한달동안 건강한 가족문화른 조성하고 조직의 안정과 활력을 불어놓기 위해 삼고리 행사를 기획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북군은 도민체전과 돌문화공원 개원기념 열린음악회 등 공직자 가족단위 초청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직자 본인 또는 부모, 자식의 투병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직장에서는 모범적인 직원으로 생활하는 사례를 찾아 격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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