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께 제주시 이호동 소재 모 주택에 사는 이모 할머니(79)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인 윤모씨(40)가 발견,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심근경색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미뤄 지병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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