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 유원지 조성사업 공사가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제주도는 이호유원지 개발사업자인 ‘제주이호랜드(주)’가 지난 27일 공유수면 8만8000㎡ 매립면허 및 실시계획인가를 모두 마쳐 5월초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제주이호랜드(주)는 2108억원이 사업비를 투입, 이호 해수욕장 인근 25만2600㎡에 관광숙박시설과과 마리나 및 워터파크 등 해양 유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