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자정께 제주시 양 모씨(67)가 농약을 먹고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신병을 비관해 음독,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