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막달리자 마라톤동호회 강은정양이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2006국민생활체육대축전 육상대회 여자 5㎞(25∼29세)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사진).강은정은 15일 망마체육관 운동장에서 펼쳐진 여자 5㎞ 단축마라톤에서 타시도 선수들을 제치며 1위로 골인, 제주도선수단에 값진 금메달을 선사했다.또한 여자 10㎞(39세 이하)에서는 서귀포마라톤클럽 오혜신씨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