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꿈나무 육상경기대회에서 아라중 임수현이 중학교 1학년부 100m에서 12초55의 도부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임수현의 세운 기록은 지난 92년 제14회 교육감기 및 회장기 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제주중앙여중 이라영이 세운 부별 신기록 12초89를 0.34초 앞당긴 14년만의 쾌거다. 도남초 안지만은 5학년부 멀리뛰기에서 4m28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