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동사무소에서 민원인의 현금 등을 훔친 김 모씨(66.여)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께 서귀포시 모 동사무소에서 직원과 상담하면서 책상 위에 놓아 둔 이 모씨(50)의 현금 36만여 원과 신용카드 2매가 들어 있는 지갑을 훔쳤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