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실사단이 '세계 U-17 청소년 월드컵대회 개최 후보지' 실사결과 총평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FIFA 실사단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 후보지인 서울, 인천, 수원, 광주, 울산, 대구, 부산, 남해, 서귀포 등 9개 시, 군에 대한 실사결과를 발표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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