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상공인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소상공인들의 창업유도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전국적으로 중소기업청이 책정한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자금은 4300억원이다.지원대상 업체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민안 제조.건설.운송.광업체와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인 도.소매업 등이다.(문의 751-210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