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래를 부르겠다며 옥신각신하다 서로 폭행한 30대 4명이 업주의 신고로 경찰서행.
25일 새벽 2시 30분께 강모씨(31) 등 2명과 이모씨(39) 등 2명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K단란주점에서 서로 노래를 부르려다가 시비가 되어 서로 주먹과 발로 때리고 걷어차는 등 상호폭력을 행사한 혐의.
보다못한 업주가 신고해 경찰은 이날 이들을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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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래를 부르겠다며 옥신각신하다 서로 폭행한 30대 4명이 업주의 신고로 경찰서행.
25일 새벽 2시 30분께 강모씨(31) 등 2명과 이모씨(39) 등 2명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K단란주점에서 서로 노래를 부르려다가 시비가 되어 서로 주먹과 발로 때리고 걷어차는 등 상호폭력을 행사한 혐의.
보다못한 업주가 신고해 경찰은 이날 이들을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