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래 부르려다 시비
먼저 노래 부르려다 시비
  • 김상현 기자
  • 승인 2004.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먼저 노래를 부르겠다며 옥신각신하다 서로 폭행한 30대 4명이 업주의 신고로 경찰서행.
25일 새벽 2시 30분께 강모씨(31) 등 2명과 이모씨(39) 등 2명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K단란주점에서 서로 노래를 부르려다가 시비가 되어 서로 주먹과 발로 때리고 걷어차는 등 상호폭력을 행사한 혐의.

보다못한 업주가 신고해 경찰은 이날 이들을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