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귀포칠십리 전국 남여 궁도대회에서 제주 산방정이 단체전 2위에 올랐다. 제주 산방정은 이날 13발의 화살을 과녁에 적중시키며 준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제주 산방정 강성훈은 15발을 명중시키는 저력을 보이며 장년부 우승을 거머줬다. 제주 삼다정 김두수는 3위에 올랐다.제주 한라정 오순실은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고, 제주 삼다정 허복희는 여자부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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