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이후 현재까지 제주4ㆍ3과 관련된 자료수집이 본격화 된다.제주도는 15일 ‘4ㆍ3자료수집 범도민 운동본부’ 공동본부장과 운영위원 및 총괄기획팀원 등에 위촉장을 전달, 지난 2월 구성된 범도민 운동본부 체제를 정비, 제주 4ㆍ3관련 자료수집에 본격 착수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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