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해 가입 촉구 활동을 펼친다. 북군에 따르면 2월말 현재 관내 의무보험 미가입 건수는 92건, 지연가입 건수도 116건에 이른다.북군은 지난 7일 지연가입자 과태료 부과 예고문을 발송하고 오는 22일까지 의견 진술을 받는 등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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